"격물치지 성의정심(格物致知 誠意正心)"
사물의 이치를 통찰해 지식을 확고히 하고, 뜻을 성실히 하며 마음을 바르게 가진다. 진지하게 최선을 다하는 자세와 초심을 잃지 않고 스스로 힘쓰고 노력하는 마음가짐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2021년 1월 해군 법무병과장 직을 마지막으로 22년간의 군법무관이라는 공직생활을 마치고 변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군사법원장, 고등군사법원 부장군판사 등 군판사 경험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해군이라는 큰 조직의 법무병과를 운영하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과 교감하며 전문성 있는 변호사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