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2024-03-18
의뢰인은 건설사를 상대로 손해에 대한 배상을 청구하기로 결심하고, 대륜 손해배상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의뢰인은 토지 소유자이며, 피고는 토지 경계를 맞대고 있는 곳에 건물을 건축하고 있는 건설사입니다.
공사 도중 의뢰인의 토지 내 토사가 붕괴되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수 차례 이어졌고, 원상복구를 실시하여야 하나 부실하게 시공하여 의뢰인의 토지 지반 침하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극심하였던 의뢰인은 대륜 손해배상변호사를 찾아와 상황을 털어 놓으셨습니다.
재산상 손해와 정신적 손해를 입은 의뢰인은 손해배상변호사와 수천만 원에 해당하는 금원을 청구하였습니다.
손해배상변호사 팀은 의뢰인이 수 차례 원상복구와 피해보상 합의를 위한 내용을 전달하였으나, 피고가 부실한 원상복구만 진행하였다고 호소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현장 사진 및 경계 부분을 증거자료로 제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주장을 뒷받침하면서 수천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였습니다.
의뢰인은 가까운 사무소에서 사건을 맡아 신속하게 소통할 수 있었다며, 직접 사무소를 찾아 간식을 전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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