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처음처럼,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하겠습니다."
여러 기업의 사내변호사로 재직하며 체납소송 등에 관한 100억 원대 소송에서 승소하는 등 기업형사·행정사건 관련 다수의 성공사례를 이끌어낸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대규모 부지의 매입과 매도, 대지 분쟁의 해결과 협상을 주도한 경험이 있어 부동산 관련 사건에도 특화되어 있습니다. 최변호사는 송무에 관한 열의가 높고 광범위한 분야의 소송 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왔습니다. 다수 기관의 법률 자문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성향으로 의뢰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신속하게 법률을 해석하고 적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