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법무에 특화된 변호사로 특히 다수의 제약업계와 기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법률자문과 소송을 진행해 왔습니다.
종합 제약회사의 회계감리 결과로 인한 업무정지 행정제재 불복 소송, 식약청의 2억 원 과징금 부과처분 및 특별관리영업자 지정처분취소청구소송, 회사의 경영권 및 주식에 관한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 등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며 기업의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했습니다.
또한 바이오 제약사의 한국거래소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자문과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 절차 관련 자문, 전력회사의 회계감리에 대한 조사 대응 및 법률 자문을 통해 기업의 경영 안정성과 법적 안정성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이선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이혼 및 형사전문변호사로서 다분야 사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폭넓은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